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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삐삐 " 이름 삐삐 품종 토끼 성별 여 나이 7살 화장일 2017.06.04 살던 곳 김포시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자 김용찬 너무 이쁜 삐삐야 잘 지내고‥ 2017-06-05 18:00:23 김민지 삐삐야 그동안 많이 아팠는데도 언니가 눈치도 못채주고 이제와서야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미안해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진짜 너무 미안해 그것도 모르고 최근들어서 더 못 봐주고 못 안아준게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 너가 없어서 집도 허전하고 아직도 꿈만같아 집에 오면 너가 바로 눈에 안보여도 안방에 토동이랑 있을것 같고 어디선가 달려나올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할거라는게 실감이안나 아직 ㅜㅜ 예전부터 오랫동안 조금씩 아팠을텐데 혼자 들어가서 안나오고 참고 있었던거였단걸 몰라줬단게 속상해.. 눈에 띄도록 더 많이 아파진 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ㅠㅠ 우리 애기 언니가 진짜 정말 예뻐했는데.. 여기보다 더 예쁜 곳에 가서 이제 더 아프지 않길 바랄게.. 우리 삐삐는 천사니까. 다음에도 다시 언니한테 와야 돼 그땐 못 안아줬던것보다 백배 천배 더 안아주고 보살펴줄게 삐삐야 사롱해♥ 2017-06-05 18:02:58 엄마 내새끼 너무 보고싶고.미안하고.엄마는 삐삐때문에 살았는데.ㅡㅜ.천국가서 아프지 말고.행복하게 지내.사랑해 삐삐야.♡ 2017-06-05 18:07:18 지영이 미미쭈 마추피추 천국가서 행복하게 있다가 나중에 다시만나장 토동이랑 엄마랑 언니 잊지마❤💕🐇🐰🐇🐰 2017-06-05 18:19:56 주원 삐삐야 놀러 갈 때마다 토동이만 이뻐해주고 놀아주고 잘 못 놀아줘서 미안해😢 환생하면 다시 지영이네 집으로 가렴 그때는 정말 잘 놀아줄게😍 너는 좋은 곳으로 갈거라는 걸 알고있어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안녕 귀여운 삐삐야 2017-06-05 18:33:27 엄마 삐삐야.이쁜 내새끼 보구싶다.많이많이ㅜㅜ 토동이도 보구 싶어해.널 무척 그리워할거야.너의 흔적이 많아서 맘아프고.ㅜㅜ.사랑한다 내새끼♡ 2017-06-06 15:41:09 엄마 삐삐야.잘잤어? 토동이가 널 너무 그리워해.너가 항상 누워있는곳에 들어가 누워있어.잘 안나와.ㅡㅜ.밥도 많이 안먹고.너가 토동이 꿈에 나타나서 잘먹고.오래오래 잘살다가 나중에 만나자하구 해줄래? 울 삐삐 정말 너무 보구싶구 엄마품에 다시한번 안구싶어ㅜㅜ.잘지내 삐야,사랑한다♡ 2017-06-07 10:39:00 엄마 내새끼 삐삐.보구싶다 많이 품에 안구싶은데,꿈에 엄마 찾아오렴ㅜㅜ 2017-06-08 18:29:24 김미숙 삐삐 너무 예쁘다...ㅠㅠ 2017-06-13 17:00:11 엄마 울삐삐.이쁜 삐삐.사랑스런 삐삐.잘 지내구있는지.보구싶다 삐삐야. 2017-06-13 17:17:04 엄마 내새끼 삐삐.잘 지내지? 보구싶다 삐야.♡밥 잘먹구? 2017-06-16 19:25:55 엄마 내사랑 삐삐야.잘 지내구 있어? 보구싶다 내새끼ㅡㅜ 2017-07-26 17:29:57 엄마 삐삐야.보고싶고.그립다.사랑해 내새끼...ㅡㅜ 2017-08-21 19:33:43 엄마 겨울이야 삐삐야,눈도 왔었어.작년 눈왔을때 눈밟고.눈맞으러 나간게 엊그제 같네.ㅜㅜ.아직도 생생하네.울삐삐.사랑해 삐삐야♡♡ 2017-11-29 03: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