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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리 "




이름 토리
품종 말티즈
성별 남
나이 8살
화장일 2017.06.08
살던 곳 수원시
이름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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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우리토리 너무 이쁘다! ㅎㅎㅎㅎㅎㅎ 지금쯤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그간 우리한테 와줬던 귀한 시간 잊지않을께! 사랑해♡♡♡♡♡♡♡♡ 2017-06-09 15:12:11
윤민희 사랑하는 우리 토리야!!네가 간 그곳은 얼마나 행복한 곳일까~너를 그리워하며 눈물 짓는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아꼈는지 알지~~세 번의 파양으로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마지막 우리 집에 온 나의 사랑둠이 우리 애기 토리~~너무 갑작스런 소식에 심장이 내려앉은 엄마였단다... 고 작은 몸둥이가 길가에 늘어진 채 작은 나뭇가지에 덮어진 너를 보고 오열할 수 밖에 없었단다 우리 애기 토리야~~ 하지만 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제는 많이 울지 않으려해 우리 강아지 토리야... 너는 우리에게 기쁨이었고. 즐거움이었고. 행복이었기 때문이란다...많은 사랑을 우리에게 통째로 주고 떠난 우리 새끼 토리야..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네가 누리는 그 하늘나라의 생활은 온통 기쁨과 축제임을 믿는다... 잘 지내라 우리 강아지 토리야... 사랑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 새끼 토리야~^♡^ 2017-06-10 09:36:59
김승희 사랑하는 토리야 오랜만에 누나왔어 벌써 3년이 됬다. 나의 첫사랑♡ 강아지별에선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사랑해♡ 2020-02-03 18:27:20
김승희 토리야,
너무 오랜만에 왔어 누나가
네가 있는 댕댕이 별은 어떠니? 행복하게 지내지?
누나는 어느새 아기 엄마가 되었어.
아기가 누나 바라기라 가끔은 네가 환생했나? 생각이들어
늘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내 아가♡ 		2023-04-18 01: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