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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솔이 " 이름 솔이 품종 시츄 성별 여 나이 15살 화장일 2017.06.10 살던 곳 남양주시 진접읍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자 백혜경 솔아~ 잘 도착했니?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먼저간 콩이랑 잘 놀고있음 나중에 엄마도 갈거야. 더많이 사랑을 못줘서 미안해. 혼자가게 해서 미안해. 사랑한다 솔이야 ♡♡♡♡ 2017-06-11 11:34:22 백혜경 솔아~ 잘간거지? 지금은 편안한거지? 아픈것도 없는거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솔이 안아보고 만지고 싶다. 솔아 미안해. 사랑해 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가 곧 따라갈께. 그때까지 기다려줘. 이쁜 엄마딸 솔 ♡♡♡♡ 2017-06-16 20:15:57 백혜경 솔아~ 잘지내지? 엄마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젠 아프지않아서 좋지? 사랑한다 내아가 솔아. 엄마가 갈때까지 콩이랑 손잡고 뛰어놀고 있어. 엄마도 솔이한테 갈거니까. 사랑해 ♡♡♡ 2017-06-25 03:08:22 백혜경 솔이야~ 잘있었니? 보고싶다 아가야. 너무 너무 보고싶다. 2017-07-01 19:13:43 백혜경 솔아~~ 잘있는거지? 내 아가 솔아~~ 엄마 매일 보러오는거지? 너무 너우 보고싶다. 솔아~ 넌 엄마의 심장이었어. 사랑한다 내딸 김솔아~~~ 2017-07-11 21:04:45 백혜경 솔아~~ 잘 지내니? 하늘에선 행복해?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좋으니 엄마 꿈속에 와줄래? 보고 싶다.... 2017-07-25 10:58:05 백혜경 솔이야~ 잘지내지? 보고 싶다 내아가 솔이야.... 2017-08-09 12:51:26 백혜경 솔아~ 오늘은 유난히도 내아가 솔이가 보고싶구나. 잘지내는거지? 오늘밤 잠시라도 엄마 꿈속에 와주면 좋겠어. 사랑해. 내아가 솔이야~ 2017-08-19 21:00:33 백혜경 솔아~ 내일이 추석이리고 언니가 왔어. 내일은 오빠랑 새언니도 올거야. 솔아~ 너를 유난히 이뻐했던거 알지? 요즘 엄마가 많이 아파. 복덩이 내딸 솔아~ 도와줘. 엄마 힘든거 알지? 엄마한테 힘을 줘... 이쁜 내딸 솔이야. 2017-10-03 22:42:48 백혜경 솔아~ 잘지내고 있지? 엄마가 갈때까지 먼저간 콩이랑 신나게 놀고있어. 엄마도 빨리 솔이한테 가고 싶어. 참 솔아~ 이제 엄마는 너처럼 버려진 아이들 집에 안델꼬 올거야. 이젠 힘이없어. 솔이가 가고 나니까 모든게 싫어졌단다. 뚱오빠. 나리. 솜이 이젠 끝낼거야. 괜찮지 솔아? 보고싶다. 엄마딸 솔이야~~~ 너무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 2017-10-18 23:47:36 백혜경 솔아~ 우연히 보게된 작년 11월 글쓴거에 그때도 솔이가 많이 아팠네 입술 궤양때매 많이 아팠을텐데도 잘참고 견뎌준거 대견하고 고마워 새벽부터 솔이 생각나서 잠을 못자겠어 보고 싶다 아가야. 2017-11-18 06:41:54 백혜경 솔아~ 보고싶다 사랑해 내딸 솔이야. 오늘 언니가 미국에서 왔어 언니 보고싶지 언니도 솔이 많이 보고 싶어해 사랑해 이담에 하늘에서 만나자. 2017-11-28 21:34:44 백혜경 솔아~~ 올해 마지막날이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솔이가 입었던 옷 방석. 밥그릇. 까까... 모든건 그대로인데 솔이만 없네 보고 싶다 엄마딸 솔이야. 2017-12-31 15:40:06 백혜경 솔아~ 엄청 춥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솔인데 거긴 안춥지 이제 춥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으니까 괜찮지? 2018-01-26 14:03:43 백혜경 솔아~~ 행복하니 이젠 아프지 않으니까 좋지 보고싶다 안아주고 싶다 솔이 손. 발 만지고 싶다. 솔아 다시 엄마한테 와주면 안될까 너무 보고 싶다 이쁜 아가야 2018-06-06 14:18:30 백혜경 솔아~~ 엄마 왔어 언니가 미국간건 알고 있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잘지내지? 콩이랑 놀고 있음 엄마. 아빠도 갈거야 사랑해 솔아. 2018-07-09 18:56:37 백혜경 보고 싶다 솔이야 잘지내지 솔이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맛있는 까까도 주고 싶은데.... 이젠 볼수도 안아줄수도 없네. 언제쯤 다시 만날까...... 2018-09-26 09:28:22 백혜경 똘뚠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엄마딸 뚱오빠가 아주 많이 아파 솔아 오빠 지켜줘 사랑하는 엄마딸 솔이야~ 엄마 많이 힘들고 속상해 오빠 지켜줘 2019-02-05 21:32:44 백혜경 똘뚠아~~ 잘있지? 하늘에선 아프지 않으니까 좋지? 엄마는 우리 솔이 많이 보고싶다. 솔아~~ 뚱이 오빠한테 힘을 줘. 많이 아파. 솔아~ 엄마 꿈속에 가끔씩이라도 놀러와줘. 콩이랑 잘놀고 있으면 엄마도 곧 갈거야. 2019-06-16 12:21:42 백혜경 똘뚠아~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어찌지내는거야? 똘뚠이가 입던 꼬까들도 그대로 있는데 추워서 어떡해 솔아... 많이 보고 싶다. 이쁜 솔아. 꿈속에 한번만 놀러와줄래? 2019-11-29 20:46:43 백혜경 솔아~ 잘지내지? 눈이 많이 내리네. 아가 오빠는 여전히 아파. 솔이랑 같이 동해바다 갔을때 솔이가 엄청 좋아했는데... 보고싶다 아가야 2020-02-16 15:13:22 백혜경 엄마딸 솔아~~ 오빠한테 힘을 줘. 뚱이오빠 보살펴줘~ 2020-02-26 07:25:16 백혜경 솔이야 좀전에 뚱이오빠가 하늘로 갔어. 솔이가 마중나와 주겠지? 오빠 만나서 같이 뛰어놀고 있으면 엄마도 나중에 갈거니까... 2020-03-21 09:52:37 백혜경 톨뚠아~ 잘지내지? 아가오빠 만난거지? 오빠랑 재밌게 뛰어놀면서 엄마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다 아가. 솔이 2020-05-01 21:17:34 백혜경 솔아~ 니가 간지 벌써 3년. 아가별에서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아야 안하고 건강한거지? 아가 오빠는 만났겠지? 아가 오빠랑 사이좋게 뛰어놀고 있응션 나중에 엄마가 갈께. 사랑한다 솔아. 2020-06-10 16:07:54 백혜경 솔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2022-11-22 13: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