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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뭉치 "




이름 뭉치
품종 노퍽테리어
성별
나이 17살
화장일 2017.06.17
살던 곳 서울시 서초구
이름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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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2001년 6월
1일에 태어나 2017년 6월 17일 다시 돌아간 뭉치... 꼬옥 16년 16일을 살았구나. 뭉치야... 너의 마지막 일주일 동안 함께 해주지 못해 원래의 주인으로서 아쉽고 미안해... 그리고 사실은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키우느라 너를 충분히 애도할 수 없음이 더 미안해...
언제가 될지, 그리고 수목장이 될지 화분장이 될지 아직 모르지만... 뭉치야... 조만간 우리 평안한 마음으로 만나자꾸나... 그동안 방배동에서 엄마아빠의 등산 친구가 되어줬어서 고마워. 영진이가 놀러갔을 때 영진이의 즐거운 장난감이자 배려해야하는 것을 알려주는 동물로 있어줘서 고마워. 서진이는 너를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영진이가 사진 속의 너를 보며 너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래...
안녕 뭉치... 평안히 쉬기를 바래...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 그리고 승민이가 너무 슬퍼하지 않도록 위로해주렴...
2017-06-18 22:51:08
종희 너의 동공을 그리워하며

우리와 오랫동안 교감을 나누었던너, 뭉치
우리를 쳐다보고 재롱을 덜던 너,
같이 많은 시간을 즐겁게 산책했던 너,

마지막 일주일은 고통속에 지냈던 너,
이제 먼길떠나 저세상에서 우리를 쳐다보고있는 너,
많은 삼라만상을 살펴보고 있는 너,

항상 즐거웠던 시간을 많이 제공했던 너,
언젠가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보고싶은 너,
이제 너의 실체를 만져보고싶고 쓰다듬어주고싶고 맛있는것 주고싶고,
목욕을 시켜주고싶고 좋은 옷 입혀주고싶고 다시 산책시켜주고싶은 너,
이제 더 편히 쉬려무나
더 많이 자려무나
더 좋으신 천부와 함께 하려무나......

안녕
2017-06-19 15:19:14
승민 내가 집을 비운사이에 가버려서 마지막을 지켜보지도 못한 뭉치야
평소에는 잠만자서 잘몰랐는데 없으니깐 너무 허전함이 느껴지네
잘지내고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2017-06-22 17:04:40
종희 6월의 뭉치

17년전 6월에 출생해서 유월 중순에 꼬맹이로 소라아파트 라동의 우리집으로 서영이와 함께온 뭉치, 그리고 17년후 유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너 뭉치..
처음에는 피부병과 소화불량으로 꽤 병원신세를 지었지..
그 후 신동아 아파트로 이사하여 서영방 베란다에서 추운 겨울을 케이지에서 지냈었지.
독일 친구 요헨이 보내준 고급 수제 쵸코렛을 밤새 다 뜯어먹고 죽는줄 알았으나 다행히 살아났지.
다시 아트힐아파트로 이사와서 유선종수술하고 며칠 후 우면산을 겨울산책 갔다 알 수없는 감기에 걸려 한달동안 집사람의 간호와 동물병원치료로 간신히 소생하게된 뭉치,
그 후로도 두번 유선종 수술과 치과 발치 수술을 했던너 뭉치,
서영이가 미국 유학 가는것을 지켜보고, 승민이가 군대 갔다 오는 것을 지켜보고,
서영이가 시집가기전 김서방과 사궐 때 자동 급이기를 선물로 받아 충분한 먹이를 섭취하고,
서영이 결혼을 지켜보고, 그 아들 영진과 산책도 했던 너 뭉치,
평창 성인덕 여름 겨울 수양회 가 본 너 뭉치,
이제 영면하기를 기원하며
많이 생각 나는 구나..
안녕
2017-07-01 16:23:02
M. J. Jung 사랑하는 뭉치~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겠지?
네가 우리와 함께 있을 때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네가 느닷없이 그리 빨리 가고 나니 네가 얼마나 착하고 순한 강아지였는지 이제야 깨닫는다
모든 것이 늦어 아쉽고도 아쉽다......
2017-07-02 20:04:17
M.J. Jung 그간 너무 슬퍼 이 사이트 페이지를 열기도 어려웠다 오늘에야 비로소 열어본다......
차츰 너에 대한 기록을 정리해 볼께......
2017-07-02 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