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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이 " 이름 달이 품종 페르시안고양이 성별 남 나이 3개월 화장일 2017.06.24 살던 곳 안양시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 자 혜진 달이야~~우리달달이 너무보구 싶다. 버려진 너를 구조하고 단 두달이었지만 너의 꼬물대며 따라다니고 밥먹자 하면 쪼로록 달려오고 항상 옆에있던 너의빈자리가 아프다~~~문득문득 눈물이난다 아프지않게 보내주었지만 그래도 아쉽고 아프고 그립다~ 근 오십일이란 시간은 내게 긴시간이었어~ 언제나 함께하자~ 2017-06-26 23:18:09 혜진 우리꼬물이 아기 달아~~~~~~ 엄마는 너의생각이 문득문득 너무많이 나고 눈물이 난다. 잘보냈는데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느껴진다. 그만큼 엄마가널살리려는 맘이 간절했고 같이아파하고 몸사리던 그시간이 소중했다. 너무사랑한다. 우리아가~~♡♡ 2017-06-27 16:51:57 혜진 아깽이 우리달달씨~~~ 너무 보구시퍼 우린 널 기다릴꺼야~~ 끝까지 너가~살길바랬듯이~ 다시때어나면 우리에게 다시 꼭 와줄꺼지~?~ 기다리고 있을께 언젠가는 또 만날꺼라믿어 2017-07-02 16:39:25 선영 달이야 비가와~~~. 우리 아가는 행복하고 사랑스럽겠지~^^♡~~~~언른 아프지않고 다시태어나서 울집식구가되어줘~~~~사랑해~~~~~♡♡♡ 2017-07-03 21:39:13 혜진 달아~달아~~~우리이쁜달이 잘있니? 2017-07-12 19:00:42 혜진 너가 너무보고 싶다 우리달이를 너무사랑했나보다. 간절히 너를 다시만나고 싶어 기다릴께~~~달아 꼭다시 엄마를 알아보고 와주련~~~~♡ 2017-07-12 19:04:45 혜진 달이야 달이야 보고싶다. 그냥보고싶다.. 우리이쁜달이~~~내가 너무너무 사랑했고 살리고싶던 작은 너로 인해 내가슴은아직 멍들어있다. 니유골도 내곁에있건만 나는 너가보고싶다. 온전한 달이가~~~ 2017-07-29 00:57:12 혜진 눈물이난다 줄줄~~~미련 맞은 나는 너가 아직도너무좋고 한없이사랑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그건 상관없었어. 두달동안 너무 급박하고 널보살피던 내가 행복했고 너도 그때까지살았던게 기적이라고 의사가 그랬자너. 근데 난 너가 항상 보고파~~~~병인가봐~~~우리달이 달달이 병~~~~♡♡♡ 2017-07-29 01:09:23 혜진 달아 여전히 잘있지~~~~ 널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눈물이나고~~~항상 보고 싶어한다~~~~ 2017-09-18 22:02:45